취업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있던 지난 주... 합격 전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직도 믿겨지지 않아서, 혹시라도 채용 취소가 될까봐 전전긍긍하는 중이에요.
이후에 인성검사, 채용검진, 서류 제출까지 끝마치고
입사 날짜가 다가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정도로 했으면 정말 된 거겠죠?ㅠㅠ
여태 복장이 프리한 IT기업에서만 일해서 정장 구두도 없더라구요...
이참에 편해보이는 것으로 하나 샀습니다.
인턴이라 3.5개월에 불과하지만 전환의 가능성도 있고하니 앞으로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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