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4 일잘알 B2B 세일즈 담당자가 일하는 방식 #팁 http://bit.ly/3ASswMg 2022. 12. 2. 정적을 견뎌라 세일즈를 통해서 상품이 전달되고 돈이 오가는 과정은 고객과 영업사원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협상할 수 있는 이갸기가 오가고, 감정적인 교류가 발생하는 시간들의 합이다. (...) 첫 번째, 앞서 언급했듯이 '질문을 하는 입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특히 정적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들은 단 몇 초라도 말이 끊기는 것을 불안해한다. (...) 하지만 훈련을 해서라도 반드시 이런 입장을 고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객의 이야기를 들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 신태순, 최규철,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中 "단 몇 초라도 말이 끊기는 것을 불안해 한다." 딱 내 얘기라서 놀랐다. 계속 "기다리는 훈련"을 해야겠다. 두 번째는 고객과 영업사원 사이에 상품이 놓여서는 안 .. 2022. 11. 30. B2C와 B2B의 차이점 #개념 https://blog.naver.com/madaboutit/222884867725 [프로덕트 매니저의 질문] B2C와 B2B 제품은 어떻게 다를까요? 1/ 온라인 비즈니스는 제품을 통해 고객을 만나고 가치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가치 제공에 따른 합당한 수... blog.naver.com 고객 사업 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은 B2B 제품에서만 느낄 수 있는 보람이자 가치입니다. B2C 제품을 만드는 프로덕트 매니저는 만드는 제품의 실사용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B2B 제품은 만드는 사람이 그 제품의 고객이 아닙니다... 좋은 B2B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의 사업을 이해하고 불편함과 니즈를 찾아내야 합니다. B2C 제품은 비용으로 고객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B2B 제품은 영.. 2022. 10. 5. 적어라, 많이 적어라, 상대방의 농담이라도 받아 적어라 https://brunch.co.kr/@pyung04/31 기록광(狂)이 되어라! 성공적인 해외협상 Tip(1) 지구 60바퀴, 세계 50개국 이상을 누빈 글로벌 상사맨의 해외영업팁 | 해외영업을 하고 있는 직장 후배들에게 꼭 당부하는 말이 있다. 그것은 “적어라, 많이 적어라, 상대방의 농담이라도 받아 brunch.co.kr 적어라, 많이 적어라, 상대방의 농담이라도 받아 적어라! ... 특히 다음 출장 협상 시에 기존 노트한 다이어리나 자료들을 꺼내어 상대방 앞에서 그 포인트들을 짚어서 이야기하는 것은 협상 상대방에게는 상당한 압박감을 주는 좋은 협상술의 한 가지 방법이다. .... ... 전화 통화는 즉시 상대방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 하지만 전화 통화 후라도 확인 상대방에게 메일을 보내.. 2022. 10. 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