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면, 선택지를 재게(weighing) 된다."고 한다.
이전에 진로상담에서 내가 "그러면 직장을 선택할 때 연봉 기준은 어떻게 잡으면 좋을까요?"라고 여쭤봤을 때 선생님은 "생활할 수 있는 최저만 갖춰진다면 괜찮아요. 만약 자취를 하면 월 200~250은 필요할 수도 있겠죠."라고 답했다.
또 "창업을 할 때는 창업을 시작할 이유보다 지속해야할 이유가 더 중요하다."라는 말도 기억한다.
내가 원하는 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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