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일기

[일상일기] 원하는 게 분명하지 않으면

by 발상 2024. 11. 23.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면, 선택지를 재게(weighing) 된다."고 한다.

이전에 진로상담에서 내가 "그러면 직장을 선택할 때 연봉 기준은 어떻게 잡으면 좋을까요?"라고 여쭤봤을 때 선생님은  "생활할 수 있는 최저만 갖춰진다면 괜찮아요. 만약 자취를 하면 월 200~250은 필요할 수도 있겠죠."라고 답했다.

또 "창업을 할 때는 창업을 시작할 이유보다 지속해야할 이유가 더 중요하다."라는 말도 기억한다.

내가 원하는 건 뭘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