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스너1 정적을 견뎌라 세일즈를 통해서 상품이 전달되고 돈이 오가는 과정은 고객과 영업사원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되고 협상할 수 있는 이갸기가 오가고, 감정적인 교류가 발생하는 시간들의 합이다. (...) 첫 번째, 앞서 언급했듯이 '질문을 하는 입장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특히 정적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들은 단 몇 초라도 말이 끊기는 것을 불안해한다. (...) 하지만 훈련을 해서라도 반드시 이런 입장을 고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고객의 이야기를 들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 신태순, 최규철, 〈나는 자본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 中 "단 몇 초라도 말이 끊기는 것을 불안해 한다." 딱 내 얘기라서 놀랐다. 계속 "기다리는 훈련"을 해야겠다. 두 번째는 고객과 영업사원 사이에 상품이 놓여서는 안 .. 2022. 11. 3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