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수요일부터 출근을 시작했다.
[인턴일기] 코너를 신설해서 앞으로 일기는 여기다가 적을 예정이다.

컨설팅 인턴의 특권은 뭐냐면,
그날 점심을 사줄 컨설턴트쌤을 픽하는 것 & 탈출의 기회 이다.
첫날엔 PM님과 원온원으로 점심을 먹으면서 대략적인 프로젝트 설명을 들었다.
다음 날부터는 내가 돌아다니면서 “혹시 점심 드시나요~?”를 시전했더니, 다른 이사님이 점심을 사주셨다.

잘 대해주셔서 들어온 게 감사하다. 한편으로는 현재 불안정성에 대해서 고민도 많다. 다음 주는 어떻게 진행되려나.
컨설팅 인턴하시는 분들과 소통하고 싶어 오카방을 만들었습니다. 정규 오퍼까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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